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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세여든 고은비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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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을공동체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1-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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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세여든의 대표 고은비 입니다. 육아 공동체라고 저희가 이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모인 공동체이고, 같이 육아를 해보자 해서 모인 공동체이며 아이들 뿐 만 아니라 부모들도 행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인 모임입니다. 같이 모여있으면 육아도 공유하게 되고 다른 사람이 육아 하는 것 보며 저도 배우기도 하고 반성도 되었습니다. 공동체 생활하면서 배우고, 요즘에 핵 가족이 많아지면서 친척들도 잘 안 만나게 되고 저희 가족만 보게 되니까 친척과 같은 그런 동네 모임을 만들어보자라는 뜻을 모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각 가족들은 어떻게 알게 되어서 오신 건가요?

A. 다음 카페 '순광맘' 육아 모임 단톡방을 통해 알고 지내게 되었고, 일부는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 생활 하다가 한국 와서 외롭게 육아 하는 엄마도 있어서 함께하는 육아 모임을 만들어보자 해서 세여든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활동하실 때는 주로 다 같이 모여서 돌봄 형식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건가요?

A. 대부분 맞벌이이다 보니 자주 모이기가 힘들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입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서 부모랑 아이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맞벌이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하루 종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Q.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가장 보람 있던 시간은?

A. 제일 보람찰 때는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때 제일 기뻐요. 그건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여기 공동체 구성원들의 참여도가 좋을 때입니다.

 

Q. 무엇 때문에 마을 공동체 활동을 하나요?

A. 우선 저희가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없고 또 그게 사회적으로도 이웃들 간의 교류가 없다 보니 과거 우리가 어린 시절 이웃들 손에서 자란 기억을 되살려 그런 모임을 한번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절된 이웃 관계 회복을 아이들과 함께 해결하고 공동육아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글 : 2025 순천시 마을활동가 김세민

편집 :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함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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