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자치 민관협의체 2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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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화) 마을자치 민관협의체 2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마을자치 민관협의체는 <♡협치>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활동가와 공무원이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협업사례를 공유하고
주민과 공무원, 공동체와 공동체 간 협업 활동에 대해 논의 할 예정입니다.
그 첫 시작을 공동체와 자치 그리고 협치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강의 주제는 < 협치의 의미와 필요성 > 으로 조철민 강사님(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이 교육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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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협치 체조>로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 강의내용을 요약하면 .......
♤ 민관협치의 배경
∙ (국가) 재분배의 원리, (시장) 교환의 원리, (시민사회) 자율과 호혜 원리로 작동
∙ 사회구조의 복잡화 → 획일적 방식으로 문제 해결이 안됨 → 민 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함.
∙ 협치의 원리는 자율과 호혜
♤ 민관협치의 개념
∙ 지역발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하여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 평가하는 시정운영방식 및 체계
♤ 협치문화 만들기
∙ 공론과 숙의 경험이 많아야 함.
♤ 위원의 역할
∙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
∙ 비판을 미루고 서로 격려하며 진행
▶(질의응답) 민관협의체 위원님들이 많은 질문을 남겨 주셨습니다.
♤ 서울처럼 인구가 많은 곳은 이해관계도가 매우 복잡할 것 같은데 민관협치가 잘되고 있는지?
∙ 인구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영역의 활동이 활발한 곳, 기본적으로 주민조직이 잘 갖추어진 곳이 잘됨.
∙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 경청하는 자세 중요, 협치는 관 계의 예술임.
∙ 외국과 비교해서 한국도 협치 관련 제도적 기반은 마련되어 있음. 서로 신뢰하는 문화, 경청하는 문화가
필요함.
∙ 우리는 민관이 협력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경험이 부족함.
♤ 청년을 주제로 협치가 잘 되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 청년분과 구성시 청년만 구성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세대를 서로 섞어야 함.
♤ 서울같은 대도시의 경우 서로 다른 정치적 성향으로협치가 힘들지 않은지?
∙ 참여와 경험이 축적될수록 뒤로 후퇴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 협치의 장은 곳곳에 있지만, 진심은 드러나지 않고 대화가 헛도는 경우가 있음. 진심을 끌어내는 방법은?
∙ 퍼실리테이터의 역량이 필요함. 경력단절여성을 훈련시켜 촉진자 로 활동하고 있는 사례가 많음. 내 이야기를 공적으로 푸는 방식 을 주민들이 배우고 경험을 축적하면 됨.
▷ 내가 생각하는 협치란?
▷ 내가 하고싶은 협치 활동은?
▷ 다음 일정은 7월 27일 14시 시민협력센터 1층에서 진행 합니다. 그날은 강연과 이론에서 벗어나
협의체 위원님들의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가벼운 워크숍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7월에 만나요 ♡♡♡
♡ 따뜻한 순천 · 마을 자치 · 협치로 잇다. 민관협의체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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