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순마을] #3. 마음을 울리는 희망찬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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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마을공동체] | 2023년 6월 16일 |
마음을 울리는 희망찬 하모니 ◦ 무지개문화공동체는 무슨 활동을 하나요? 저희는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나 우리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장애인과 비장애인, 혼합 합창단입니다. 우리의 활동이 작은 씨앗일지라도 순천에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공동체이고 싶습니다.
◦ 무지개문화공동체 활동을 알리고, 단원을 모집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주로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여 우리 팀과 활동을 홍보하고 있고, 또 입소문으로 단원을 모집하였습니다.
◦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며 가장 보람되었던 일이 있었을 것 같아요. 어느 날 한 단원이 “선생님, 노래하러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노래를 남들 앞에서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다 같이 모여 합창은 정말 재미있고 신이 나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 꾸준히 노래 연습을 하고, 합창 활동을 이어 나가는 게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활동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있나요? 혼자 외롭게 있기보다 “함께”라면 작지만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의, 우리의, 공동체가 꿈꾸는, 지향하는 바를 말씀해주세요. 장애인 합창단 ‘The 울림’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활동이 있나요? 앞으로 남성 합창단을 창단하고 순천시 장애인 합창단이 되어서 장소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고, 정기적인 수입으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해봅니다. 인터뷰 : 무지개문화공동체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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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_ 따순활동가 김은정
편집 _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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