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순상상 따순마을 네트워크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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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8 견학 후기>
더 큰 우리를 꿈꾸기 위한 테이블 따순상상
따순마을 네트워크는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따순만사(따뜻한 순천을 만드는 사람들)가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공동체와 소통하는 모임으로,
이번 모임은 목포 '괜찮아마을'과 강진 '청년샵'을 다녀왔습니다.

목포 괜찮아마을에서 운영하는 코워킹스페이스. 반짝반짝 1번지입니다.
반짝반짝 1번지는 총 3개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1층은 카페, 2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3층은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내부 1층의 모습으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광업을 하던 청년이 많은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청년들이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삶을 고민하며 만든 가상의 마을 '괜찮아마을'.
이 마을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고민과 가치를 가지고 활동했는지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지 위해 만들어낸 비즈니스 솔루션들까지.
결코 '목포'라서 가능했던 게 아니라,
'사람'이 있는 곳 어디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하는 길에서 한 컷-
마치 순천의 중앙동이 생각나는 거리의 풍경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강진의 청년샵으로 이동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활동가 샘의 소개를 받아
직접 거리를 걸으며 마을투어를 진행했습니다.
▶ 이 곳은 타지에서 정착한 청년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카페이자 작업 공간입니다.
과거 방치되어 있던 강진에 유일한 의원 건물을 되살려
카페와 굿즈샵, 서점이 입점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연히도 참가자 중에 30년 전
이 건물 바로 옆 집에 살았던 분이 참가자로 계셔서
모두 감격하며 깜짝 놀랐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5일장 오감통 전통시장을 돌아봤습니다.
장 날은 아니었지만 정기적으로 행사도 열리는
마을의 활력소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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