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순마을] #22. 따뜻한 순천을 만드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본문
[따순마을공동체_따순만사] | 2023년 11월 3일 |
따뜻한 순천을 만드는 사람들 따뜻한 순천을 만드는 사람들, <따순만사> 는 순천시 마을활동가 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이다.
2022년에는 ‘마을을 걷다’로 순천시의 각 마을을 직접 조사해보고, 그 중 순천역세권을 사람들과 같이 걸으면서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3년을 마을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마을을 잇다’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순천시에는 많은 공동체가 있지만, 각 공동체들이 단독으로 자신들끼리만 활동하고 있는 점이 아쉬워서 각각의 공동체들을 한번 연결해보고 서로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취지였다.
매월 공동체들이 같이 모여서 자신들의 공동체를 소개하고, 다른 공동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공동체에서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로 순천기록문화포럼에서 마을을 조사하는 방법을 공유해줬으며, 하늘 공동체에서는 쉽게 온라인에 홍보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줬다.
9월 16일에는 네트워크 파티 ‘따순어때’를 개최했다. 코로나 사태로 무대에 서지 못했던 무지개문화공동체 ‘더울림’ 장애인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스토리아트, 각진녀석들, 순천 팝업, 라별 등이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연팀 외에도 우리봉사단, 효정문화교류회, 순천기록문화포럼, 우리도스타, 순천실버대학, 봄소풍, 모해모해, 서면새마을부녀회, 전남기후네트워크, 놀이여행, 청춘연가 등 20여개의 공동체가 참석하여 더 커다란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였다.
|
글/사진_마을활동가 양란희
편집_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팀
- 이전글[보도자료] 순천시, 2024년 전남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밀착 컨설팅 진행 24.03.18
- 다음글[따순마을] #21. 한국의 전통 민화를 아시나요? 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