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놀다 보니 노래하고, 노래하다 보니 웃음이(순천 선평3 빛찬들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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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보니 노래하고, 노래하다 보니 웃음이
순천 선평3 빛찬들아파트
순천 서면3 빛찬들아파트에서는 올여름에도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주민들과 함께한 열대어 어항 만들기 활동이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은 어항 속에서 키우던 열대어가 새끼를 낳기 시작했는데, 무려 20마리가 넘게 태어나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미와 새끼를 따로 분리해 돌보며, 잘 자라서 곧 이웃들과 나눔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소소한 행복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기억에 남는 일”을 나누는 활동은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또 노래교실, 그림책 읽기, 공예, 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서로 지혜를 나누고, 즐겁게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종이만으로 탑을 쌓는 페이퍼 타워에서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협동심이 돋보였습니다.
천장에 닿을 만큼 높이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 속에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놀이에 익숙해진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떼창으로 노래를 부르며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선평3 빛찬들아파트는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쓴이 : 순천 선평3 빛찬들아파트 실무자 이 미 연
편 집 :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 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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