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화학염료 대신 자연을 물들이다(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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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염료 대신 자연을 물들이다
‘오색’, 천연염색 체험으로 순천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색을 전하다
순천시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 중인 공동체 ‘오색’은
2025년 여름, 순천시민과 문화의거리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화학염료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문제를 환기시키고,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천을 물들이는 천연염색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삶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오색’은 “화학염료에 노출된 원단이 개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환경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자연의 재료로 색을 얻는 천연염색을 통해 자연을 지키고 삶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체험 현장, 자연과 만난 시간
-체험 일시: 2025년 7월 11일(금) 14:00~15:00
-체험 장소: 장안창작마당 다목적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천연 재료를 이용해 스카프를 직접 염색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카프가 너무 마음에 들고,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즐거운 체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과 공유 전시, 자연의 빛깔로 물든 공간
-전시 기간: 2025년 7월 15일(화) ~ 7월 19일(토), 5일간
-전시 장소: 다담갤러리
성과공유회 전시를 관람한 문화의거리 관광객은 “이렇게 자연적인 색상이 다양하고 아름다울 줄 몰랐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걸음
이번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고,
참여자들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색’은 앞으로도 순천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글쓴이 : 2025 순천시 마을활동가 김 경 주
편 집 :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 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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