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간동마을회, 돌봄과 나눔으로 제2의 고향을 만들다.
페이지 정보

본문
![]()
간동마을회를 이끌고 있는 정애라 대표님(이하 이장님)은
간동마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적극적인 활동가의 이미지다.
이장님은 남편이 퇴직 후 고향에서 살기를 원해서
부모님이 살던 집을 세컨 하우스로 여기고 들어왔다가
간동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마을에 들어와서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로 많은 혜택에서 제외되어
주민들이 불편한 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는 이장님의 말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정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장님이 마을에 들어와서 생활 편의 시설을 많이 개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서 좀 더 편리하고 누리고 사실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한다.
이번 돌봄공동체 사업도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해 드시기 쉽지 않는 재료나 음식으로 대접하여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한 평생 묵묵히 제 삶을 살아 왔을 마을 어르신들이 이제는 좋은 환경, 좋은 음식 드시며
서로 의지하고 함께 마을을 지키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이장님의 말씀이 와 닿는다.
마을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글쓴이 : 2025 순천시 마을활동가 김 정 희
편 집 :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 애 진
- 이전글"나와라! 모여라! 즐겨라!" 내동마을회 25.09.15
- 다음글<신규>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25.09.12